스타 등용문 '강변가요제' 원주서 21년 만에 부활

안은복 입력 2022. 5. 30. 16:14 수정 2022. 5. 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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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J에게' 이상은 '담다디' 등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배출해온 MBC '강변가요제'가 21년 만에 원주서 부활한다.

30일 MBC에 따르면 오는 9월 3일 강원도 원주 간현관광지 야외 특설 무대에서 싱어송라이터들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강변가요제는 원주시, 원주 MBC, MBC가 주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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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이선희 ‘J에게’ 이상은 ‘담다디’ 등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배출해온 MBC ‘강변가요제’가 21년 만에 원주서 부활한다.

30일 MBC에 따르면 오는 9월 3일 강원도 원주 간현관광지 야외 특설 무대에서 싱어송라이터들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강변가요제’는 만 17세 이상의 신인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장르의 제한 없이 본인의 창작곡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 등 수상자들에게는 약 1억 원의 상금과 음원 발매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은 가요제 인터넷 홈페이지(www.riversidesong.com)를 통해 오디션 신청을 하면 된다. 오디션은 5월 30일부터 약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두 차례의 사전 공연 심사와 멘토링을 거쳐 결선에 진출할 12팀이 선정된다.

이번 강변가요제는 원주시, 원주 MBC, MBC가 주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지원 한다.

강변가요제는 1979년부터 2001년까지 됐으며 신인 가수 등용문으로 여겨져 왔다. 1979년 1회 홍삼 트리오부터 1981년 주현미, 1984년 이선희,1985년 박미경, 1988년 이상은·이상우,1989년 박선주,1995년 박혜경,1999년 장윤정, 2000년 빅마마의 이영현도 ‘강변가요제’ 출신이다.

한편 원주 간현관광지에 조성된 소금산 그랜드밸리 ‘울렁다리’와 ‘출렁다리’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월 21일 개통한 소금산 울렁다리는 소금산 출렁다리(총길이 200m)의 후속이다. 지상 100m, 총길이 404m, 폭 2m로 출렁다리의 두배에 달한다. 울렁다리와 함께 소금잔도(326m),데크 산책로(666m), 스카이타워(상공 150m 전망대) 등이 연계되면서 한층 완성도 높고 스릴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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