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정우용 기자 2022. 5. 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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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은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 오심, 구토, 통증점수 측정 비율 등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종합점수 98.5점으로 전체평균(87.4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질 개선과 마취 환자 안전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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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2018.6.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 오심, 구토, 통증점수 측정 비율 등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종합점수 98.5점으로 전체평균(87.4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질 개선과 마취 환자 안전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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