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강동원·아이유·이주영, '브로커' 주역들의 금의환향 [MD동영상]
2022. 5. 30. 15:52
[마이데일리 = 인천 김정수 기자] 영화 '브로커'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 75회 칸영화제' 참석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브로커'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송강호의 칸 남우주연상은 한국 배우로는 최초, 아시아 배우로는 네 번째 수상이다.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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