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월드컵 5위로 마친 서채현

이정훈 2022. 5. 30.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18)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결승전에서 벽을 오르고 있다.

그는 대회를 5위로 마무리했다.

서채현은 만 17세에 참가한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리드 부문 결선 8위를 기록하고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에서 리드 부문 금메달을 따낸 한국 볼더링의 기대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 AP=연합뉴스)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18)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결승전에서 벽을 오르고 있다. 그는 대회를 5위로 마무리했다. 서채현은 만 17세에 참가한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리드 부문 결선 8위를 기록하고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에서 리드 부문 금메달을 따낸 한국 볼더링의 기대주다. 2022.5.30

alo9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