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취약지 돌며 '굳히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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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을 남겨 둔 30일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취약 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막바지 판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오전 7시부터 북구 상안교차로에서 같은 당 박천동 북구청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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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을 남겨 둔 30일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취약 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막바지 판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오전 7시부터 북구 상안교차로에서 같은 당 박천동 북구청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유세에서 김 후보는 "울산의 곳간을 비우다 못해 빚더미에 올려놓고 준비도 없이 부울경 메가시티의 허상을 쫓아 울산의 빗장을 푼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시민들께서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지지해 달라"며 당부했다.
이어 오전 10시와 오후 2시30분에는 각각 중구 우정선경2차 아파트단지와 북구 롯데하이마트 효문점 앞에서 시민, 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김 후보는 유세에서 "지방행정 전문가로 준비된 울산시장 후보 김두겸과 함께 무너져가는 울산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 나가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 5시에는 남구 선거사무소에서 올해 2월 한국에 부임한 에카테리니 루파스 주한 그리스 대사를 만나 향후 울산시와 그리스간의 경제, 산업, 문화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 강화 등을 논의한다.
이어 5시 30분에는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퇴근 시민들과 저녁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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