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레스 광장에서 UCL 우승 자축하는 레알 주장 마르셀루
이정훈 2022. 5. 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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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마르셀루(34)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시내에 위치한 시벨레스 광장에서 팀의 14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자축하며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8일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1-0으로 꺾고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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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마르셀루(34)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시내에 위치한 시벨레스 광장에서 팀의 14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자축하며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8일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1-0으로 꺾고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20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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