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신곡 '덤벼 (Bring it on)' 안무 영상 기습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어스(ONEUS)가 신곡 '덤벼 (Bring it on)' 안무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지난 29일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TRICKSTER'(트릭스터)의 타이틀곡 '덤벼 (Bring it on)'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캐주얼한 복장의 원어스는 신곡에 맞춰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지난 29일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TRICKSTER'(트릭스터)의 타이틀곡 '덤벼 (Bring it on)'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캐주얼한 복장의 원어스는 신곡에 맞춰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 의상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자유로운 복장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음악에도 흔들림 없는 칼군무와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한 원어스의 압도적인 연습량과 노력을 체감케 한다.
특히, 원어스만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디테일한 표현력이 '4세대 대표 퍼포머'로 불리는 이유를 증명했다.
지난 17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TRICKSTER'를 발매한 원어스는 음반 판매량과 음원 차트 등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성장형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원어스는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2만 8100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타이틀곡 '덤벼 (Bring it on)'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덤벼 (Bring it on)'는 강렬한 브라스 라인 위 드릴(Drill)과 트랩(Trap) 장르를 녹여낸 곡으로, 거칠게 몰아치는 래핑과 섬세한 벌스, 숨 막히게 매혹적인 비트가 매력적이다.
국내 최고의 히트 프로듀서 김도훈을 필두로 알비더블유(RBW) 사단 프로듀서 이상호, 서용배를 비롯한 이너 차일드(Mono Tree)가 합세했으며, 멤버 레이븐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원어스는 신곡 '덤벼 (Bring it on)'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 우리집 준호여, 이산이여, 이준호여..준호어천가 [김수진의★공감]
☞ AAA가 사랑하는 명품MC 이특 [김수진의 ★공감]
☞ 후크 선장 권진영 대표의 혜안 [김수진 ★공감]
☞ 세븐틴 부승관, 감출 수 없는 '배려의 주인공' [김수진의 ★공감]
☞ 인간 강동철 그리고 용감한형제의 미래(인터뷰④)[스타메이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사귀든지 말든지 [김수진의 ★공감]- 스타뉴스
- 우리집 준호여, 이산이여, 이준호여..준호어천가 [김수진의★공감]- 스타뉴스
- AAA가 사랑하는 명품MC 이특 [김수진의 ★공감]- 스타뉴스
- 후크 선장 권진영 대표의 혜안 [김수진 ★공감]- 스타뉴스
- 세븐틴 부승관, 감출 수 없는 '배려의 주인공' [김수진의 ★공감]- 스타뉴스
- 인간 강동철 그리고 용감한형제의 미래(인터뷰④)[스타메이커]-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2024년 12월 월간차트' K팝 솔로 1위..9개월 연속 '우승'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英 오피셜 차트 20주 차트인..역대 K팝 4번째 최장기록 - 스타뉴스
- 알파벳 V보다 더 유명한 뷔(V)..방탄소년단 뷔, 구글 '점령'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글로벌 주요 두 차트 동시 77주 진입..亞솔로 최초·유일 '新기록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