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루 코리아, 신임 한국 지사장에 에드윈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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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여행후 부가세 신속 환급 등 택스 리펀드 서비스기업인 글로벌 블루(CEO 자크 스턴)은 30일 에드윈 웡을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블루 코리아 에드윈 웡 지사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여행 및 택스 리펀드 업계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관광객을 위해 택스 리펀드 서비스 세계1위 답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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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쇼핑여행후 부가세 신속 환급 등 택스 리펀드 서비스기업인 글로벌 블루(CEO 자크 스턴)은 30일 에드윈 웡을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드윈 웡 지사장은 싱가폴 국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싱가폴 난양 대학 및 와세다 대학 MBA 과정 수료 후, 딜로이트 컨설팅에 입사했다. 이후 2016년 글로벌 블루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으로 합류하여 전략 핵심 프로젝트 추진 및 실행을 담당했으며, 2018년 1년간 글로벌 블루 한국지사에 근무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직원들과 긴밀한 업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블루 코리아 에드윈 웡 지사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여행 및 택스 리펀드 업계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관광객을 위해 택스 리펀드 서비스 세계1위 답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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