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아프리카서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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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프리카 임상 3상은 해당 국가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해당 국가는 지난 3월 말 기준 성인의 15%만이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상태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현지 국가에서의 임상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근 투여를 개시했다"며 "내부 사정 등으로 인해 구체적인 국가명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유바이오로직스가 UN에 공급하는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플러스(Plus)'를 가장 많이 지원받은 국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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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의 임상 3상 시험을 아프리카의 한 국가에서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프리카 임상 3상은 해당 국가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해당 국가는 지난 3월 말 기준 성인의 15%만이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상태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현지 국가에서의 임상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근 투여를 개시했다”며 “내부 사정 등으로 인해 구체적인 국가명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유바이오로직스가 UN에 공급하는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플러스(Plus)’를 가장 많이 지원받은 국가 중 하나다.
유코백-19는 재조합 백신(합성항원백신)으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면역증강제와 함께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합성항원백신이어서 기존 UN에 공급하는 콜레라백신과 동일한 콜드체인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확장해 나가기가 용이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아프리카에서의 임상 3상 시험 중간 결과가 확보되는 대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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