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유희관 "이승엽, 감독으로서도 최고"

한해선 기자 2022. 5. 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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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최강야구' 이승엽 감독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승엽 감독, 박용택, 이택근, 정성훈, 이홍구, 정근우, 정의윤, 서동욱,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등 한국 야구 전설의 플레이어들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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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JTBC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최강야구' 이승엽 감독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장시원PD,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장원삼, 심수창, 유희관, 윤준호, 김선우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유희관은 '최강야구' 출연 계기로 "저도 최근에 은퇴하고서 야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게 됐다.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달라"며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왔는데 '강철부대' PD님을 보고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사진=JTBC

이어 "나는 선수 시절에 국가대표 차출이 한 번도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고 신기할 따름"이라며 "이승엽 감독님의 첫 감독전을 보시면 왜 이승엽이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승엽 감독, 박용택, 이택근, 정성훈, 이홍구, 정근우, 정의윤, 서동욱,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등 한국 야구 전설의 플레이어들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최강야구'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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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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