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ESG위원회 신설 [주목 e공시]
신민경 2022. 5. 30.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혁신을 위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 등 5명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사외이사 중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ESG 전략과 계획, 투자를 포함해 ESG 경영 현안을 심의·의결하고 관련 추진 활동과 성과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회사는 위원회 설치 배경을 두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혁신을 위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 등 5명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사외이사 중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ESG 전략과 계획, 투자를 포함해 ESG 경영 현안을 심의·의결하고 관련 추진 활동과 성과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회사는 위원회 설치 배경을 두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관은 이미 알고 있었나"…루나 폭락 전 매도로 100배 수익
- 에디슨이노, LG엔솔과 190억 구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내일부터 최대 1000만원 준다던데…누가 어떻게 받나"
- "이근, 탱크 10대 이상 격파…영웅대접 받았다" 현지 활동가 주장
- 골드만삭스 "리튬·니켈 등 배터리소재 가격 강세 끝났다"
- 한지민보다 더 예쁘다는 친언니…"인기 많았다"
- 임성훈,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애로부부' 90%가 거짓말"
- '한영♥' 박군 "신혼여행 아직 못 가, 실미도 괜찮을 것 같다" ('밝히는가')
- '뷔 열애설' 제니, 명품 C사 입고 바닥에 털썩…진정한 힙스터 일상[TEN★]
- 워싱턴 도착한 BTS, VIP 출구로 이동…31일 바이든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