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티켓 판매 시스템 개선 나서 '대행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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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티켓 판매 시스템을 개선한다.
선정된 업체는 프로배구 통합 티켓 판매 시스템 운영을 통해 관람객 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다양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티켓 상품 기획 및 판매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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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티켓 판매 시스템을 개선한다.
KOVO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2-23 KOVO 신규티켓 상품 개발 사업을 대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온-오프라인 배구팬 데이터를 활용하여 연맹 및 구단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판매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으로 입찰 공고일 기준 2년 이내에 프로스포츠 티켓(입장권) 판매사업 실적이 있고 스포츠 마케팅 전략 컨설팅 수행이 가능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8일 오후 2시까지 연맹 방문을 통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는 프로배구 통합 티켓 판매 시스템 운영을 통해 관람객 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다양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티켓 상품 기획 및 판매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입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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