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나달, 프랑스오픈 8강에서 '사실상 결승전'
서봉국 2022. 5. 30. 14:33
남자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와 클레이코트 제왕 나달이 프랑스오픈 8강에서 격돌합니다.
조코비치는 16강전에서 슈와르츠만에 3대 0 완승을 거뒀고,
나달은 신예 오제 알리아심을 풀세트 접전 끝에 힘겹게 따돌렸습니다.
나란히 메이저 20승, 21승으로 역대 최고 선수를 다투는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30승 28패로 조코비치가 우세인 가운데, 앞서 지난해 이 대회 준결승에서도 조코비치가 나달을 제압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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