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막판 표심결집 나섰다

강명수 2022. 5. 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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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가 표심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유희태 후보는 30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지역의 13개 읍·면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지지층 결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이서·삼례·용진 지역을 돌며 집중유세를 벌이며 미래행복도시 구상을 알렸다.

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31일까지 각 지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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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가 24일 고산장날을 맞아 안호영 의원과 함께 고산농협 앞에서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가 표심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유희태 후보는 30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지역의 13개 읍·면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지지층 결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이서·삼례·용진 지역을 돌며 집중유세를 벌이며 미래행복도시 구상을 알렸다.

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31일까지 각 지역을 찾는다.

유 후보는 “완주의 위기를 돌파하고 기회로 만들겠다”며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고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군민들에게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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