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우체국노조
신현우 2022. 5. 30. 13:46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수습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토요 근무 거부로 인한 부당징계 1심 승소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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