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성훈 '애로부부' 내용 반박 "90%는 거짓말, 채널A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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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이 '애로부부' 양육비 미지급 개그맨으로 지목된 가운데, BJ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90%는 거짓말"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임성훈은 "저는 '웃찾사'도 안 나왔다. 박성광 씨랑도 안 친하다"고 해명한 뒤 "완전히 스토리가 다르게 나왔다. 제 뒷바라지를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양육비도 처음에 150만 원씩 드렸다. 저도 가정사가 있다. 그 내용은 제가 말씀드릴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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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성훈이 '애로부부' 양육비 미지급 개그맨으로 지목된 가운데, BJ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90%는 거짓말"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임성훈은 채널A와 ENA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를 통해 '배드 파더'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방송에 따르면 아내는 만삭의 몸으로 식당에서 일하며 남편의 오디션 뒷바라지를 해 생계를 이어갔다. 아내의 헌신 끝에 남편은 한 방송사의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다.
어느날 아내는 남편과 여성 스태프의 사이를 수상히 여겼지만, 남편은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며 막말을 했다. 또 출연료 지급이 밀렸다며 아이 학원비 낼 돈도 주지 않던 남편은 한 달에 천만 원 넘는 수익이 있었고, 불륜녀인 스태프에게 마구 돈을 쓰고 있었다.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남편과 스태프는 아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었다.
결국 아내는 남편을 용서했지만, 이후 남편은 아내를 의부증 환자 취급하며 폭력을 행사했다. 폭력에 지친 아내는 결국 양육비 지급과 친정 엄마에게 남편이 빌린 8,000만 원의 빚을 갚는다는 조건으로 이혼했다. 하지만 4년간 전남편은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다. 전남편은 연예계 활동을 접고 사업으로 대성공,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양육비 지급을 요구하는 사연자 아내를 두 사람은 오히려 모욕했다. 전남편은 재산 명의를 돌리고, 위장전입 등으로 법망을 피해 갔다. 심지어 전남편은 양육비 조정 재판까지 신청해 판사 앞에서 거짓 눈물로 쇼를 펼치며 양육비를 반으로 줄이기까지 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여러 증거를 토대로 사연 속 주인공이 임성훈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그가 '애로부부' 방송 이후 개인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더 큰 의혹을 불렀다.
이런 가운데 임성훈은 5월 29일 한 BJ와의 전화를 통해 "인정하지 않는다. 방송 내용의 90%는 거짓말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어 임성훈은 "저는 '웃찾사'도 안 나왔다. 박성광 씨랑도 안 친하다"고 해명한 뒤 "완전히 스토리가 다르게 나왔다. 제 뒷바라지를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양육비도 처음에 150만 원씩 드렸다. 저도 가정사가 있다. 그 내용은 제가 말씀드릴 거다"고 말했다. 또 "폭행한 적도 없다. 폭행을 했다면 제가 경찰서를 가지 않았겠냐"며 "시어머니 관련 내용도 거짓이다. 우리 엄마는 술도 안 마신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임성훈은 "양육비가 밀린 건 진실이다. 10% 맞는 게 있는데, 나머지는 모두 왜곡됐다"며 "제 말을 책임지겠다. 거기 나온 스토리 자체가 거짓이다. 채널A를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임성훈 유튜브 '육식문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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