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제서 또 총격 사건..1명 사망 · 7명 부상

곽상은 기자 2022. 5. 30.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참사가 발생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주말 인파가 몰린 축제에서 총격으로 또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오클라 호마주 동부인 태프트에서 현지시각 29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청소년 2명 포함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서 현지 광장에서는 야외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자정이 지난 직후 다툼이 있었고, 이후 총격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참사가 발생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주말 인파가 몰린 축제에서 총격으로 또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오클라 호마주 동부인 태프트에서 현지시각 29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청소년 2명 포함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서 현지 광장에서는 야외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자정이 지난 직후 다툼이 있었고, 이후 총격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