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 다해야"
허주열 2022. 5. 30.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전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한국은행이 올해 물가 전망을 4.5%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이 실제는 5%가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국민의 체감 물가는 더 높을 것"이라며 "물가는 민생 안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물가가 올라가면 실질임금이 줄어드는 것이고, 새 정부는 가용수단을 총동원해서 국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전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한국은행이 올해 물가 전망을 4.5%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이 실제는 5%가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국민의 체감 물가는 더 높을 것"이라며 "물가는 민생 안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물가가 올라가면 실질임금이 줄어드는 것이고, 새 정부는 가용수단을 총동원해서 국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ense8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상>] 신평 "尹, 통합 잘할 것…개혁 의지 부족은 한계"
- [인터뷰 <하>] 신평 "尹, 술 때문에 국정운영 실수? 그런 염려 없다"
- 만리장성에 막혀…T1, 'MSI 2022' 아쉬운 준우승
- [강일홍의 클로즈업] '34년 국민 MC' 송해 '하차'와 후임자 '과제'
- 공정위 칼끝, '명품 플랫폼' 향한다…발란 환불정책 '도마 위'
- 기준금리 인상에 힘 받는 종목 봤더니…은행·보험株 '선방'
-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술…이색 상품 쏟아내는 주류업계 왜?
- 양성인데 출근하라는 원장…갑질에 우는 사립유치원 교사들
- 마지막 주말, '경기도 곳곳 누빈 김동연-김은혜 [TF사진관]
- 주민 투표용지 빼돌려 몰래 투표한 군위 60대 이장…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