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진 "첫 EP 'Lucky Charms!', 모두에게 행운의 부적 되길"

이덕행 기자 2022. 5. 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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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이 첫 EP 발매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슈피겐 홀에서 문수진의 첫 EP 'Lucky Charm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문수진은 "오랫동안 준비한 EP앨범이다.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들어주시는 분들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문수진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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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문수진이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슈피겐HQ에서 진행된 첫 EP '럭키 참스!'(Lucky Charm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트 백'(Right Back)을 비롯해 '눈동자', '멀어져가', '썸타임즈'(Sometimes), '아웃'(OUT), '더 스위티스트'(The Sweetest) 등 6곡이 수록됐다. /2022.05.30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문수진이 첫 EP 발매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슈피겐 홀에서 문수진의 첫 EP 'Lucky Charm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문수진은 "오랫동안 준비한 EP앨범이다.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들어주시는 분들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문수진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해 독보적인 음색과 보컬 실력으로 '한국판 아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문수진은 앨범 타이틀 'Lucky Charms!'에 대해 "행운의 부적이라는 뜻이다. 제 앨범의 곡들이 들어주시는 분들의 인생에 행운의 부적같은 효과를 일으켰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제목을 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Right Back'은 댄스홀 리듬과 리드 기타, 808의 조합으로 팝과 힙합의 매력을 오고가는 얼터너티브 팝 트랙이다. 다른 곳만 바라보는 상대에게 기다리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고, 유니크한 보컬의 태버가 피처링을 더해 트렌디한 트랙을 완성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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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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