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맞이하는 김하성, '메이저리그 콜업 축하해' [사진]

최규한 2022. 5. 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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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샌디에이고 트렌트 그리샴의 끝내기 우월 투런포로 홈 샌디에이고가 4-2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초 승부치기 상황, 무사 2루 주자로 나선 피츠버그 박효준이 마카노의 희생번트 때 3루에 안착해 샌디에이고 3루수 김하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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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샌디에이고 트렌트 그리샴의 끝내기 우월 투런포로 홈 샌디에이고가 4-2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초 승부치기 상황, 무사 2루 주자로 나선 피츠버그 박효준이 마카노의 희생번트 때 3루에 안착해 샌디에이고 3루수 김하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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