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흐리고 내륙·산지 중심으로 약한 비

최오현 2022. 5. 30. 0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내륙과 산지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7.3도, 원주 17.5도, 강릉 19.1도, 동해 18도, 평창 14.9도, 태백 12.7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3∼25도, 산지 21∼22도, 동해안 21∼24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5㎜ 내외, 동해안 0.1㎜ 미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원 춘천 명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30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내륙과 산지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7.3도, 원주 17.5도, 강릉 19.1도, 동해 18도, 평창 14.9도, 태백 12.7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3∼25도, 산지 21∼22도, 동해안 21∼24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5㎜ 내외, 동해안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강원 영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