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 뽑아내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사진]
최규한 2022. 5. 30. 07:43
[OSEN=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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