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투자의견 중립→매수-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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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30일 대한해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최고운 연구원은 "대한해운은 5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이 증가하며 꾸준한 실적 개선세를 보여줬다. 2021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1%, 81%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벌크해운 수급은 2023년까지 구조적으로 개선되며 LNG선 시장의 성장성 역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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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30일 대한해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2020년 3월 1956원을 제시한 후 2022년 5월 27일 43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최고운 연구원은 "대한해운은 5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이 증가하며 꾸준한 실적 개선세를 보여줬다. 2021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1%, 81%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벌크해운 수급은 2023년까지 구조적으로 개선되며 LNG선 시장의 성장성 역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1년 4분기 벌크선 7척과 탱커선 1척을 보유하고 있는 창명해운을 인수했다. 2016년 자회사로 편입된 대한상선을 통해 스팟영업을 확대함으로써 이익을 키워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 신규 LNG 전용선들을 인도받게 된다. 그 결과 그동안의 선입견과 다르게 올해 영업이익은 2789억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대한해운의 올해 PBR은 0.6배, PER은 5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스팟운임 영향이 크지 않은 수익 구조 상 피크아웃 우려나 최근 BDI의 단기 조정에서 자유롭다. 밸류에이션은 경쟁 벌크선사보다 20~30% 낮아 투자대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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