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 5주년 계획 방향 좋지만 전환 비용 등 부담 '목표가↓'-유진證

고종민 2022. 5. 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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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30일 휠라홀딩스의 5주년 계획의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전환비용 등으로 목표주가를 4만4천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휠라홀딩스는 올해 2월25일 브랜드 중장기 전략 발표를 하고 5주년 전략인 'Winning together'를 실행하고 있다.

다만 그는 "휠라홀딩스의 목표주가는 직전 '5만3천원'에서 '4만4천원'으로 내렸다"며 "5개년 계획의 방향성은 옳지만 하향조정은 전환비용, 시간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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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4만4천원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30일 휠라홀딩스의 5주년 계획의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전환비용 등으로 목표주가를 4만4천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휠라홀딩스는 올해 2월25일 브랜드 중장기 전략 발표를 하고 5주년 전략인 ‘Winning together’를 실행하고 있다. 중점 내용은 브랜드 가치 재정립, 고객 경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속 가능 성장 등이다.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가 글로벌 5개년 전략 계획 '위닝투게더'를 발표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30일 윤 대표의 5개년 계획의 방향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다만 전환비용 등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사진=휠라]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까지의 진행 상황은 채널 믹스 변화와 스포츠 종목확대”라며 “한국과 미국의 저가 채널 비중을 줄이고 DTC(Direct-to-Consumer) 매출 확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매출은 한국과 미국 각각 3%, 16% 성장했다”며 “핵심 스포츠인 테니스 라인을 출시했으며, 휠라의 모태가 테니스였다는 것과 최근 테니스 관심도 상승이 긍정적인 선택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휠라홀딩스의 목표주가는 직전 ‘5만3천원’에서 ‘4만4천원’으로 내렸다”며 “5개년 계획의 방향성은 옳지만 하향조정은 전환비용, 시간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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