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주민 돕는 북한 노동당 일꾼

2022. 5. 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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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상황이 개선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철저한 대응'을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악성 전염병 전파 상황이 점차 억제되고 나라의 전반적 지역들에서 안정세가 확고히 유지되고 있다"며 "그럴수록 모든 당 조직들이 방역 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 인민 앞에 전적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입장을 지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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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상황이 개선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철저한 대응'을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악성 전염병 전파 상황이 점차 억제되고 나라의 전반적 지역들에서 안정세가 확고히 유지되고 있다"며 "그럴수록 모든 당 조직들이 방역 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 인민 앞에 전적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입장을 지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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