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 펼치는 PIT 2루수 로빈슨 카노 [사진]
최규한 2022. 5. 30. 05:57
[OSEN=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피츠버그 카스트로의 병살타 때 샌디에이고 2루수 로빈슨 카노가 주자 마카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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