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정하영시장 김포발전 예산지원" 공약

강근주 입력 2022. 5.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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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김포를 찾아 국회의 여당은 민주당이라며 김포에 대한 확실한 예산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제가 오늘 약속을 드리기 위해서 왔다. 중앙당 그리고 167명의 원내대표 박홍근이 보장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며 "올해 연말 내년도 600 몇십조 되는 예산을 우리 원내 1당의 동의 없이 처리할 수가 없다. 우리 김포시민께서 정하영 시장을 다시 만들어주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함께 내년도 김포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실하게 챙겨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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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정하영 김포시장 후보(왼쪽) 29일 합동유세. 사진제공=정하영 후보 캠프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김포를 찾아 국회의 여당은 민주당이라며 김포에 대한 확실한 예산지원을 약속했다.

수도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김포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등 민주당 대선출마 후보는 물론 중앙당 전폭적인 지원유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홍근 원대대표는 29일 김포한강신도시 장기역 유세에서 “지난 4년간 정하영 김포시장이 정말 많은 일을 해냈다. 제가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탁월한 성과를 낸 사람이 바로 정하영 김포시장”이라며 “김포 발전을 도약시켜온 정하영이 더 달라진, 더 변화하는 희망의 김포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29일 합동유세

이어 “제가 오늘 약속을 드리기 위해서 왔다. 중앙당 그리고 167명의 원내대표 박홍근이 보장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며 “올해 연말 내년도 600 몇십조 되는 예산을 우리 원내 1당의 동의 없이 처리할 수가 없다. 우리 김포시민께서 정하영 시장을 다시 만들어주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함께 내년도 김포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실하게 챙겨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GTX 문제 지하철 5호선 연장 문제, 교통 인프라를 위해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다. 그러려면 예산도 필요하고 또한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경기도지사, 김포시장, 국회의원이 얼마만큼 손발 맞아서 일을 하느냐가 성과를 다르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말 일 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능력을 보유한 김동연을 경기지사로 세워주시고 이미 4년간 성과를 내온 정하영을 선택해주면 저희가 예산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해 드리겠다. 철도망 계획을 포함해 행정적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확실히 속도를 내드리겠다”고 재차 역설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29일 합동유세. 사진제공=정하영 후보 캠프

정하영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D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약속한 것이라 하면서도 왜 110대 국정과제에는 쏙 빼놓았는가”라며 “지난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지역정책공약에 5호선 김포연장은 단 한 줄도 포함되지 않았다. 말로만 공약하지 말고 국민 앞에 밝힌 공약집에 먼저 반영부터 시켜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원내 1당의 박홍근 원내대표도 확실한 김포시 예산지원을 약속했는데, 국민의힘도 김포시 예산지원을 약속했다”며 ”저 정하영이 당선되더라도 김포시에 예산지원을 하겠다는 그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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