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AFC U-23 아시안컵 2연패 노린다' [사진]
조은정 2022. 5. 29. 23:33
[OSEN=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조은정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부뇨드코르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려을 앞두고 U23 황선홍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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