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쉽다' 손흥민, EPL 올해의 골 수상 불발..주인공은 살라

반진혁 2022. 5. 29.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또 하나의 개인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29일(한국시간) 전문가와 팬 투표로 선정되는 이번 시즌 EPL 올해의 골을 발표했다.

이것이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34분 가동한 득점포가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 불발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또 하나의 개인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29일(한국시간) 전문가와 팬 투표로 선정되는 이번 시즌 EPL 올해의 골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리버풀의 살라였다.

살라는 작년 10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 상황에서 후반 31분 수비수 3~4명을 드리블로 무력화한 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것이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34분 가동한 득점포가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 불발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