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아파트 층간소음 탓 단독주택 살고파"(구해줘 홈즈)

서유나 2022. 5. 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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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폴킴이 단독주택 로망을 드러냈다.

5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58회에서는 가수 폴킴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폴킴의 집은 열자마자 커피 향이 날 것 같다"고 추측했다.

폴킴은 이에 "저는 사실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서 "층간 소음 때문에 조심해지더라. 옆에 아무도 없는 단독주택에서, 테라스도 있고 친구를 불러 술 한잔도 할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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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폴킴이 단독주택 로망을 드러냈다.

5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58회에서는 가수 폴킴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폴킴의 집은 열자마자 커피 향이 날 것 같다"고 추측했다.

폴킴은 이에 "저는 사실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서 "층간 소음 때문에 조심해지더라. 옆에 아무도 없는 단독주택에서, 테라스도 있고 친구를 불러 술 한잔도 할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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