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딸 예린, 만 13세에 국제대회 트로피 수상..내 피 닮아가"(작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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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타임' 유남규가 딸 예린 양의 국제대회 트로피 수상 소식을 전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유남규 심판은 유독 밝은 얼굴로 오프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유남규는 "딸 예린이가 만 13세인데 오스트리아 주니어 오픈 대회를 나가서 15세부 준우승, 17세부 3등을 했다. 트로피를 들고 들어오는데 너무 자랑스럽다. 이제 조금씩 저의 피를 닮아가는 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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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유남규가 딸 예린 양의 국제대회 트로피 수상 소식을 전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유남규 심판은 유독 밝은 얼굴로 오프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유남규는 "딸 예린이가 만 13세인데 오스트리아 주니어 오픈 대회를 나가서 15세부 준우승, 17세부 3등을 했다. 트로피를 들고 들어오는데 너무 자랑스럽다. 이제 조금씩 저의 피를 닮아가는 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앞서 예린 양은 지난 2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15세 이하(U-1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오키 사치(일본)를 3-2로 꺾고 우승하기도 했다.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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