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9시까지 5,956명 확진..4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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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9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23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처음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784명으로 46.7%, 비수도권에서는 3,172명의 확진자가 나와 53.3%를 차지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3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 미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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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9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23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처음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784명으로 46.7%, 비수도권에서는 3,172명의 확진자가 나와 53.3%를 차지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3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 미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YTN 김주환 (kim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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