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9월까지 폭염 합동 전담 조직 운영
정창환 2022. 5. 29. 22:07
[KBS 춘천]삼척시가 올해 9월 말까지 폭염 합동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우선, 재난도우미를 투입해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을 관리합니다.
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 상황과 피해 예방 요령을 전파합니다.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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