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카디즘, 플뢰르 드 리스가 주된 모티브인 18K "마틴 링' 선보여

한혜리 기자 2022. 5. 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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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르 드 리스는 양식화된 백합 모양으로 중세 왕족과 귀족 가문의 문장으로 쓰였으며, 피렌체의 무기나 동전등에도 이용된 문양으로서 제품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건메탈 그레이/옐로우, 건메탈 그레이/로즈, 건메탈 그레이/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 컴비네이션의 18K Gold로 제작되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컬러 포인트 등의  세부 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MTM(Made to Measure)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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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가 번성한 중세의 풍요로움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모던하게 재해석한 하이엔드 파인 주얼리 브랜드 '트렌카디즘(TRENCADISM)'에서 플뢰르 드 리스가 주된 모티브인 18K "마틴 링'을 선보인다.
 

사진 : 트렌카디즘(TRENCADISM), 18K Gold RING (MARTIN_Ring_MTR5VM): \ 1,323,000. 18K Gold RING (MARTIN_Ring_MTR7VM): \ 1,660,000 (사진제공 : 트렌카디즘)

플뢰르 드 리스는 양식화된 백합 모양으로 중세 왕족과 귀족 가문의 문장으로 쓰였으며, 피렌체의 무기나 동전등에도 이용된 문양으로서 제품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건메탈 그레이/옐로우, 건메탈 그레이/로즈, 건메탈 그레이/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 컴비네이션의 18K Gold로 제작되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컬러 포인트 등의  세부 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MTM(Made to Measure)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트렌카디즘의 모든 제품은 강남구 도산대로 409 S&S타워 10층 트렌카디즘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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