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동안' 산다라박, 2000년생 비오와 어깨동무 해도 위화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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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비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9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비오님 공연 직관하러 페스티벌 놀러 다녀왔다라~ 푸쳐핸접~!!! #x세대 & #mz세대 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 비오는 2000년생으로 23세다.
한편, 산다라박은 얼마 전 미국 코첼라 무대에서 7년 만에 2NE1 완전체 무대에 서 많은 팬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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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비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9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비오님 공연 직관하러 페스티벌 놀러 다녀왔다라~ 푸쳐핸접~!!! #x세대 & #mz세대 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헤어로 염색한 비오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찍은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얼굴만 보면 동갑이래도 믿겠다", "다라는 진짜 연구해봐야해", "와중에 넘 귀여워서 할말 없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 비오는 2000년생으로 23세다.
한편, 산다라박은 얼마 전 미국 코첼라 무대에서 7년 만에 2NE1 완전체 무대에 서 많은 팬의 환호를 받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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