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나래♥' 애주가다운 병뚜껑 공예로 시선강탈 .."손으로 만드는 거 좋아해"('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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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윤균상이 애주가다운 취미를 드러냈다.
이어 윤균상의 애주가다운 특별한 취미로 '병뚜껑 공예'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때 자료화면으로 윤균상이 박나래에게 만들어줬다는 '나래' 병뚜껑 공예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윤균상은 "손으로 뭔가 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병뚜껑) 되게 많이 만들었다. 휴지로 장미 만들고 했다"라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돈 안 쓰고 이성에게 어필하려고 그랬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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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윤균상이 애주가다운 취미를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균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장훈은 윤균상에게 "대식가이기도 하지만 대주가로 유명하다. 친구랑 둘이서 소주 30병을 마신적이 있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균상의 애주가다운 특별한 취미로 '병뚜껑 공예'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때 자료화면으로 윤균상이 박나래에게 만들어줬다는 '나래' 병뚜껑 공예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보고 당황한 윤균상은 "이거 어디서 나셨지? 제가 박나래 누나한테 만들어 준 걸 거에요"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나래 하트. 우리가 아는 박나래가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균상은 "손으로 뭔가 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병뚜껑) 되게 많이 만들었다. 휴지로 장미 만들고 했다"라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돈 안 쓰고 이성에게 어필하려고 그랬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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