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서 피는 사람 누구?" 이지혜, 대기실 금연표시 앞에서 '찰칵'

양윤우 기자 2022. 5. 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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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필이면 금연공지 앞에. 노담. 실내 흡연 금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대기실을 찾은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 의자에 앉아 대본을 보는 듯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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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필이면 금연공지 앞에. 노담. 실내 흡연 금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대기실을 찾은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금연 구역을 알리는 표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는 "대기실에서 피는 사람 누구냐"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 의자에 앉아 대본을 보는 듯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녹화 일하러. 주말에도 열일. 열심히 살자. 후회 없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일반인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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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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