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나의 해방일지' 종영 앞두고 아쉬운 마음 "그리울 거야, 산포"

조은애 기자 2022. 5. 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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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나의 해방일지' 종영을 아쉬워했다.

이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나의 해방일지' 촬영지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엘은 '나의 해방일지'에서 염가네 첫째 염기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이날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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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이엘이 '나의 해방일지' 종영을 아쉬워했다. 

이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나의 해방일지' 촬영지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리울 거야, 산포"라며 "'나의 해방일지'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기정이가"라고 적었다. 

이에 드라마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기우는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다. 

이엘은 '나의 해방일지'에서 염가네 첫째 염기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이날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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