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이전 논란 갑론을박 계속

제주방송 김동은 입력 2022. 5. 29. 21:25 수정 2022. 5. 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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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공항 이전 공약이 선거 막판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간의 갑론을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자는 오늘(29)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공항 이전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국민의힘에서 정쟁에만 매몰돼 지방 주권을 말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자 역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공항 이전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제주는 안중에 없는 공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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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공항 이전 공약이 선거 막판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간의 갑론을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자는 오늘(29)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공항 이전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국민의힘에서 정쟁에만 매몰돼 지방 주권을 말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후보자는 김포공항 이전 문제는 여당과 정부가 결정해야 될 사안이라며 정치 투쟁 선동을 그만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자 역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공항 이전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제주는 안중에 없는 공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허 후보자는 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김포공항 이전 저지 도민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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