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기권 1표는 환경운동가 출신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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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특별자치도의 지위를 부여하는 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기권 1표는 환경운동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비례)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한편 강원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광재·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이날 나란히 국회를 찾아 각 당 의원총회에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법안 통과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는 등 법안 세일즈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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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특별자치도의 지위를 부여하는 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기권 1표는 환경운동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비례)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재석 의원 238명 가운데 찬성 237표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유일하게 기권표를 행사한 의원은 양이원영 의원이었다.
제정안은 강원도에 특별자치 구역이라는 법적 지위를 주고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가가 강원도의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규제 완화에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법 공포 후 1년 후부터 시행된다는 부칙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6월쯤 출범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광재·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이날 나란히 국회를 찾아 각 당 의원총회에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법안 통과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는 등 법안 세일즈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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