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범도민추진위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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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성명을 내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범도민추진위는 "오랜 기간 소외와 저발전에 신음해 왔던 강원도민을 위한 쾌거가 아닐 수 없다.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오랜 강원도민의 요구가 관철돼 강화된 분권 속에서 발전하는 강원도를 만드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70여년간 유일단 분단도이자 접경지역으로 지역발전의 제약을 감내하며 국가 전체의 경제발전과 안보 등을 희생해 온 우리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보상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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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대만큼 아니지만 오랜 강원도민 요구 관철
강화된 분권 속에서 강원도 발전 초석 마련
국가안보 희생한 도민 최소한의 예우·보상 첫걸음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통과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 1년 뒤 시행될 예정이며 '강원도'의 명칭은 1395년 조선시대에 명칭이 정해진 후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로 바뀌게 된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9.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9/newsis/20220529210410327pvbt.jpg)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평화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성명을 내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범도민추진위는 "오랜 기간 소외와 저발전에 신음해 왔던 강원도민을 위한 쾌거가 아닐 수 없다.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오랜 강원도민의 요구가 관철돼 강화된 분권 속에서 발전하는 강원도를 만드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70여년간 유일단 분단도이자 접경지역으로 지역발전의 제약을 감내하며 국가 전체의 경제발전과 안보 등을 희생해 온 우리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보상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쾌거는 강원도와 강원도 정치권, 강원도민과 출향도민 모두의 힘을 합쳐 도민의 숙원을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강원도민의 단결된 힘은 특별자치도 시대에 강원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강원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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