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빵과 커피를 테마로 맛있는 박물관 토크 진행

이주현 기자 2022. 5. 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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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MZ세대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2030 박물관클라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2030 박물관클라쓰'프로그램은 박물관보다 미술관이 더 친숙한 2030세대 청년들에게 박물관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요즘 트렌드를 반영, '커피'와 '빵'을 테마로 하는 캐주얼한 강연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재미있는 퀴즈를 풀고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2030 박물관클라쓰'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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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2004년생 신청 가능..1.2차 회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
인천시립박물관 인문학 아카데미 '2030 박물관클라쓰' 진행

인천시립박물관은 MZ세대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2030 박물관클라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2030 박물관클라쓰'프로그램은 박물관보다 미술관이 더 친숙한 2030세대 청년들에게 박물관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요즘 트렌드를 반영, '커피'와 '빵'을 테마로 하는 캐주얼한 강연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재미있는 퀴즈를 풀고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2030 박물관클라쓰'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 차는 6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일상 속 커피, 역사와 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커피인문학'박영순 저자가 함께한다.


2회 차는 7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빵에 담긴 우리나라 역사'라는 주제로 '카스테라와 카스텔라 사이' 고영 저자가 강연할 예정이다.


2030청년들(1983~2004년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1회 차는 6월 7일부터 6월 17일까지, 2회 차는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로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회 차 별로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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