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인천 계양을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 방해한 보수 유튜버 등 7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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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보수 성향 유튜버 A씨와 시민단체 대표 B씨 등 7명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8일 이재명 후보 연설 등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다.
A씨는 특히 '이재명 완전 지지'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이 후보자의 지지자인 것처럼 행세하며 선거사무소 인근과 선거구 내 시장 등지에서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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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 계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보수 성향 유튜버 A씨와 시민단체 대표 B씨 등 7명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8일 이재명 후보 연설 등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다.
A씨는 특히 '이재명 완전 지지'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이 후보자의 지지자인 것처럼 행세하며 선거사무소 인근과 선거구 내 시장 등지에서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 6명은 지난 26일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은 확성기를 사용해 이재명 후보자에 대한 비난·반대 연설과 거리 행진을 했으며, 선관위가 이를 적발했다.
선관위 관계자들은 28일 A씨에게 찾아가 A씨가 입은 '이재명 완전 지지'라는 옷이 공직 선거법 90조 위반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A씨는 "우리가 이재명 후보를 돕기위해 나왔지. 해가 되면 안된다"며 관계자들과 옷을 벗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A씨와 B씨는 서로 관련이 없다"며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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