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한 손에 잡힐 듯..비현실적인 허리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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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운동 중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필라 할 때도 RE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하는 옥주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8일 개막한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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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운동 중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필라 할 때도 RE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하는 옥주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색 운동복을 입고 짧은 자켓을 입으며 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는 비현실적인 개미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제봐도 군살은 찾아 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에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옥주현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해 “몸무게 86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8일 개막한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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