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한 손에 잡힐 듯..비현실적인 허리 공개 '눈길'

박하영 2022. 5. 29.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운동 중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필라 할 때도 RE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하는 옥주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8일 개막한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운동 중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필라 할 때도 RE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하는 옥주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색 운동복을 입고 짧은 자켓을 입으며 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는 비현실적인 개미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제봐도 군살은 찾아 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에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옥주현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해 “몸무게 86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8일 개막한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