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더 더워지면 어쩌려고? 벌써부터 가슴만 가린 패션

최지연 2022. 5. 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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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발리라고 매일 좋은 날씨는 아닌데 오늘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방송인 안선영은 "넌 언제까지 일케 계속 이쁠꺼니"라 호응했고, 가희와 함께 한 방송을 같이 한 현쥬니 또한 "이언니는 왜케 맨날 이뻐"라며 감탄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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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발리라고 매일 좋은 날씨는 아닌데 오늘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플라워패턴의 브라탑에 햇을 매치해 자외선을 피하면서도 근육질의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방송인 안선영은 "넌 언제까지 일케 계속 이쁠꺼니"라 호응했고, 가희와 함께 한 방송을 같이 한 현쥬니 또한 "이언니는 왜케 맨날 이뻐"라며 감탄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최근 가희는 한국으로 귀국해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마마돌로 재데뷔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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