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주원, 이승기와 코끼리 코 대결에서 완벽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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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이 이승기와 코끼리 코 대결에서 완벽하게 승리했다.
김주원은 균형감각이 좋은 만큼 코끼리 코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은지원은 발레 턴과 '엘리펀트 턴'은 다르다며 몸소 시범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김주원은 "절대 안 질 것 같다"면서 은지원의 비법을 흡수했고, 양세형은 "제가 지금껏 본 코끼리코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주원과 이승기가 코끼리 코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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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은 김주원 발레리나에게 발레 마임을 비롯해 다양한 동작들을 배웠다.
발레의 고난도 기술 턴 동작을 배워보는데, 멤버들은 턴 동작에서 코끼리 코를 연상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발레 팀과 예능 팀의 코끼리 코 대결이 이뤄졌다.
김주원은 균형감각이 좋은 만큼 코끼리 코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은지원은 발레 턴과 '엘리펀트 턴'은 다르다며 몸소 시범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김주원은 "절대 안 질 것 같다"면서 은지원의 비법을 흡수했고, 양세형은 "제가 지금껏 본 코끼리코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주원과 이승기가 코끼리 코 대결을 펼쳤다. 김주원은 발에 물을 묻힌 뒤 코끼리 코를 도는 등 강한 승부욕을 보였는데, 코끼리 코 10바퀴 후 휴지를 던져 멀리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승기가 도전했지만 휴지가 뒤로 가버려서 두 번째 시도를 했고, 두 번째 시도에서는 휘청거리다가 엎어졌다. 결국 승리는 김주원에게 돌아갔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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