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이렇게 입었는데도 납득이 되네.. 광고주 절할 미모

최지연 2022. 5. 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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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광고 촬영 중 한 컷을 자랑했다.

29일, 송지효는 자신의 SNS에 "나는야 상처마법사 옛솔 칫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한 영상을 게재했다.

그 안의 송지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광의 그린 컬러로 도배를 한 뒤 마치 마법사를 연상하듯 손짓을 해보인다.

한편,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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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광고 촬영 중 한 컷을 자랑했다. 

29일, 송지효는 자신의 SNS에 “나는야 상처마법사 옛솔 칫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한 영상을 게재했다. 그 안의 송지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광의 그린 컬러로 도배를 한 뒤 마치 마법사를 연상하듯 손짓을 해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광고주는 진짜 절해야한다...", "내가 입었으면 걍 상추였을 듯", "너무 귀여워서 할 말 잃음", "내일이라도 약국 달려가야겠다.. 연고 사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 '별똥별'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송지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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