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사형수' 故 정동년 5·18재단 이사장 조문 발길
변재훈 2022. 5. 29. 19:19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금호장례식장 내 고(故)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고 정 이사장은 5·18 항쟁 당시 '내란 주도' 누명을 쓰고 군사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사면된 직후 항쟁 정신 계승과 진상 규명에 앞장섰다. 2022.05.29.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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