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봉래산 산불 4시간여 만에 진화..임야 0.7ha 태워(종합)
백창훈 기자 2022. 5. 29.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오후 2시53분쯤 발생한 부산 영도구 봉래산 산불이 4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산불로 임야 0.7ha가 탄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과 산림청 헬기 3대 등 장비 27대와 진화 인력 160명이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29일 오후 2시53분쯤 발생한 부산 영도구 봉래산 산불이 4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산불로 임야 0.7ha가 탄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과 산림청 헬기 3대 등 장비 27대와 진화 인력 160명이 투입됐다.
화재 당시 연기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신고 건수만 177건에 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un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족 4명 아니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딸과 나눈 문자 공개
- 현우진 "법인 아닌데 세무조사 들어와…난 수익 60% 세금 납부 중"
- 이재명 "이토히로부미 손자, 라인 침탈"…與 "죽창가 선동 도움됐나"
- "이토록 잔인하게 살해할수가" 부검의도 경악한 학부모 모임 참극
- 신화 이민우 "20년 절친이 26억 갈취…'쓰레기 같은 XX' 자해까지"
- 김윤지, 임신 31주 차에도 운동…레깅스 입고 만삭 공개 [N샷]
- '이혼' 서유리, 이사할 고급 주택 공개 "혼자 사는 건 외로울 것 같지만…"
- 김희정, 오프숄더로 강조한 글래머 몸매…'발리 여신' [N샷]
-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 이식 미국 남성 2개월 만에 사망
- 현아, 혼자 사는 이층집 최초 공개…"커튼과 페인트칠도 직접"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