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주원, 현역 최고참 발레리나의 자세 "운동시간 3배로 늘려"
이혜미 2022. 5. 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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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현역 최고참 발레리나의 자세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김주원이 사부로 출연했다.
김주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지난 1998년 데뷔한 김주원은 현역 최고참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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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발레리나 김주원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현역 최고참 발레리나의 자세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김주원이 사부로 출연했다.
김주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이날 김주원은 “35년 동안 발레를 하고 있고, 프로로 데뷔한지는 25년째가 되는 몸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지난 1998년 데뷔한 김주원은 현역 최고참 발레리나. 김주원은 “젊은 후배들에 비해 체력 면에서 힘들지 않나?”라는 질문에 “20, 30대처럼 에너지가 없어서 운동을 3배로 한다”고 답했다.
“나이 들수록 운동 시간이 30분씩 늘어나더라”는 것이 김주원의 설명.
이에 양세형은 “내가 볼 땐 92살에도 발레리나를 하고 있을 것 같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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